아임웹은 누구나 진입 장벽 없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모든 브랜드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채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갈 분을 찾고 있어요.🙌
🔥 화면 너머 치열하게 고민하는 아임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터뷰 보러가기
💪 아임웹이 레거시를 대하는 자세 (Feat.MFE): 인터뷰 보러가기
🤔 아임웹 테크 조직이 일하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 테크 블로그
🎥 아임웹 첫번째 테크 밋업 다시보러 가기 : 링크
스쿼드에서 FE는?
목적 조직인 스쿼드에 소속되어 하나의 제품에 대한 온전한 오너십을 가지고 있어요. 동일한 스쿼드에 속한Product Owner, Back-end Engineer, Front-end Engineer, Product Designer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데이터 트래킹과 여러 이터레이션 과정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개선점을 찾아 제품을 성장시키고 있어요. 주요 소속은 스쿼드이지만, 챕터라는 기능 조직에도 속해 있어요.
챕터에서 FE는?
스쿼드에서 겪는 트러블슈팅과 레슨런, 관심있는 언어와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나 고민을 같은 직군끼리 모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에요. 챕터 리더와의 위클리 오피스 아워, 챕터 내 구성원들과의 기술 소모임 및 라이트닝 토크 세션을 통해 제품 또는 기술적인 고민, 레슨런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교류하고 있어요.
FE 챕터 공통으로 사용하는 디자인 시스템과 패키지를 함께 관리하고 기여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어요.
지금 바로 아임웹 FE로 합류해야하는 이유는?
아임웹 FE로 합류한다면 모던 스택과 대규모 트래픽 환경 속에서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머스와 웹 빌더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케이스를 직접 다루며, 문제 해결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폭넓게 쌓을 수 있어요.
또한 최근에는 AI 툴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을 다루는 만큼, 즉각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밀도 높은 제품 이터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어요.
특히 프론트엔드 영역에서는 마이크로프론트엔드를 기반으로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레거시를 개선해왔습니다. 앞으로는 퍼포먼스 최적화, 서비스 안정성 강화,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유려한 UI/UX 구현에 함께 깊이 고민해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는 좋은 기술과 업무 방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아임웹에 합류해주세요!
웹사이트가 필요한 경우는 매우 다양하고, 고객들이 필요한 기능이나 원하는 형태도 각양각색입니다. 또한 기술이나 디자인에 대해 친숙한 정도도 고객들마다 다르죠.
그런 상황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는 어떤 형태여야 할까요? 쉬우면서도 확장 가능한 형태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할까요? 미래의 웹사이트는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을까요? 디자인 모드 스쿼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그 답을 제품으로 만드는 스쿼드에요.
현재 아임웹의 웹빌더 서비스인 ‘디자인 모드’ 는 90만 고객사가 이용하고, 고객사 사이트로부터 월 1억명 이상의 방문자가 파생될 만큼의 대규모 서비스입니다. 또한 온라인 커머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촘촘히 연동되어 있어 제품의 복잡도가 매우 높고 10여년간 쌓인 레거시로 인해 개선을 시도하기 힘든 환경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제 아임웹은 새롭게 스쿼드를 만들어서 이 서비스를 혁신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 Front-end Engineer는 과거 기술 스택을 꼼꼼히 파악하고,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유저의 자유로운 디자인 욕구를 채움과 동시에, 우수한 UX를 제공하고, 디자인 모드 툴 자체의 성능 최적화도 필요해요.
업무가 중요한 만큼 아임웹 구성원의 일상도 중요해요.
구성원들의 성장이 곧 아임웹의 성장이에요.
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모두 함께해요.
아임웹은 누구나 진입 장벽 없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모든 브랜드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채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나갈 분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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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에서 FE는?
목적 조직인 스쿼드에 소속되어 하나의 제품에 대한 온전한 오너십을 가지고 있어요. 동일한 스쿼드에 속한Product Owner, Back-end Engineer, Front-end Engineer, Product Designer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데이터 트래킹과 여러 이터레이션 과정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개선점을 찾아 제품을 성장시키고 있어요. 주요 소속은 스쿼드이지만, 챕터라는 기능 조직에도 속해 있어요.
챕터에서 FE는?
스쿼드에서 겪는 트러블슈팅과 레슨런, 관심있는 언어와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나 고민을 같은 직군끼리 모여 함께 나눌 수 있는 구조에요. 챕터 리더와의 위클리 오피스 아워, 챕터 내 구성원들과의 기술 소모임 및 라이트닝 토크 세션을 통해 제품 또는 기술적인 고민, 레슨런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면서 교류하고 있어요.
FE 챕터 공통으로 사용하는 디자인 시스템과 패키지를 함께 관리하고 기여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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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 FE로 합류한다면 모던 스택과 대규모 트래픽 환경 속에서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머스와 웹 빌더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케이스를 직접 다루며, 문제 해결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폭넓게 쌓을 수 있어요.
또한 최근에는 AI 툴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제품을 다루는 만큼, 즉각적인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밀도 높은 제품 이터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어요.
특히 프론트엔드 영역에서는 마이크로프론트엔드를 기반으로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레거시를 개선해왔습니다. 앞으로는 퍼포먼스 최적화, 서비스 안정성 강화, 디자인 시스템 고도화, 유려한 UI/UX 구현에 함께 깊이 고민해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는 좋은 기술과 업무 방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아임웹에 합류해주세요!
웹사이트가 필요한 경우는 매우 다양하고, 고객들이 필요한 기능이나 원하는 형태도 각양각색입니다. 또한 기술이나 디자인에 대해 친숙한 정도도 고객들마다 다르죠.
그런 상황에서,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가장 좋은 도구는 어떤 형태여야 할까요? 쉬우면서도 확장 가능한 형태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할까요? 미래의 웹사이트는 어떤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을까요? 디자인 모드 스쿼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고 그 답을 제품으로 만드는 스쿼드에요.
현재 아임웹의 웹빌더 서비스인 ‘디자인 모드’ 는 90만 고객사가 이용하고, 고객사 사이트로부터 월 1억명 이상의 방문자가 파생될 만큼의 대규모 서비스입니다. 또한 온라인 커머스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능과 촘촘히 연동되어 있어 제품의 복잡도가 매우 높고 10여년간 쌓인 레거시로 인해 개선을 시도하기 힘든 환경이기도 해요. 하지만 이제 아임웹은 새롭게 스쿼드를 만들어서 이 서비스를 혁신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이 과정에 Front-end Engineer는 과거 기술 스택을 꼼꼼히 파악하고,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유저의 자유로운 디자인 욕구를 채움과 동시에, 우수한 UX를 제공하고, 디자인 모드 툴 자체의 성능 최적화도 필요해요.
업무가 중요한 만큼 아임웹 구성원의 일상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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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특별한 순간을 모두 함께해요.